태현이 엄마됐어요~^-^
지난 10월31일 오후3시경 30시간 진통끝에 3.3kg 건강한 사내아기를 득남 했습니다.

30일 아침에 진통시작해서 꼬박 하루밤 새우고 진통하다 병원가서 내진하고 퇴짜 맞기를 3번째

밤새 진통하고 아침이돼서야 겨우 입원하고 6시간만에 낳았습니다.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어찌나 아프던지 분만 내내 꽥꽥거리며 얼매나 소리질렀는지

목이 다 쉬었었어요 ㅎㅎ.

지금은 이뿐아들 2개월째 키우면서 수면부족에 시달리며 삽니다.

애기 잘때 잠깐잠깐 시간내서 컴질 하려니 힘들어요......

앞으로도 일년간 이 블로그는 썰렁 하겠군요...

그럼 울아들 사진이나 몇장올립니다~


by zero | 2008/12/31 12:03 | 트랙백 | 덧글(3)
후후후.....엄마 됐어요~ *^____^*
3월쯤 부터인가...회지작업 말미부터 몸이 이상하리 만치 안좋아졌었다...

몸이 물먹은 솜처럼 힘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졸음이 쏟아지고

꼭 몸살 난거 마냥 한기가 들고 몸이 덜덜 떨리더니

급기야 하루12시간 이상 누워자지 않으면 어찌나 힘든지 회사에서 일도 못할 지경이었다..

이래저래 시기 적절히 좋은조건의 회사에서 이직 제의도 있던때라

면접일자까지 잡혀 있었는데... 두둥!!!

시어머님이 금덩이가 굴러들어 오는 꿈을 꾸시고 회사 뒷자리 앉아있던

팀 막내 가 난데없이 태몽을 꿨다고 하질않나....ㅋㅋㅋ

알고보니 바로 요녀석이 몰래 들어와서 집을 짓고 살고 있었지 뭔가 ~^^

            크기가 딱 2mm, 요 돌콩만한 녀석이 그새 대궐같은 집을 짓고 살고있었다.
(요때가 5주5일차 였다.)

  태명은 똘똘하게 크라고 똘똘이로 지었다 ^^
            
얼마나 이쁘고 신기하던지 병원서 초음파보면서 심장소릴 들려주는데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눈물이 날거 같았다...;ㅅ;

너무 임신초기라 혹시나 하는 맘에 조심조심하며 주변에도 잘 알리지 못했는데...

드디어 오늘 딱4개월째에 들어섰다.

12~13주에 하는 목둘레 검사를 하고 왔는데 1.8mm 아주 정상적이고 심장도 우렁차게 뛰는걸

들으니 얼마나 안심이 돼던지

우리 똘똘이 별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엄마가 너무 고맙고 감사해..;ㅅ;

13주차 기념 오늘 초음파 사진


조기 앙증맞은 손 발이 촘파 보는 내내 얼매나 꼼지락 되던지....아주 이뻐 죽겠다~^^

담달 쯤이면 또 키가2배로 자라서 엄마배를 찰거라는데 기대가 무지 큼~ ^___^ 

똘똘이 무럭무럭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커라 한달후에 또 보자~ ^ ^ /



by zero | 2008/05/02 18:06 | 일기 | 트랙백 | 덧글(9)
원고에 넣을 낙서한장


한동안 인생의 기로에 서있던지라
블로그를 너무 방치 해놓은거 같아
회지원고로 넣으려다 시간에 쫒겨
스케치만 해놓은 애들 올려봅니다.

초딩버전 라즈와 진 이라지요~

설 동안 시간이 나면 좀 그려서
어찌어찌 페이지좀 불릴 생각 입니다;;;


by zero | 2008/01/29 23:49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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